2년을 앉아보고
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사도 이거예요.
- 쿠션 밀도가 처음 그대로라, 손님들이 앉아보고 꼭 어디 거냐고 물어봐요
- 커버는 계절 바뀔 때마다 분리 세탁 —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8할
- 팔걸이가 낮아 앉는 자세가 자유로운 것도 예상 못 한 장점
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밝은 색이라 물컵은 늘 조심하게 돼요. 그것만 빼면 거실에서 제일 잘한 소비였어요.

카레클린트
1,890,000원
미온의 실사용 후기
2년째 거실의 중심. 쿠션 밀도가 처음 그대로라 손님들이 항상 어디 거냐고 물어봐요. 커버 분리 세탁 가능한 게 최고 장점.
인테리어 유튜버 룸투어 보고에서 알게 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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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이템을 쓰며 남긴 기록이에요.
결론부터 말하면 다시 사도 이거예요.
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밝은 색이라 물컵은 늘 조심하게 돼요. 그것만 빼면 거실에서 제일 잘한 소비였어요.
거실의 중심을 뭘로 둘지 반년을 미뤘어요. 3인용은 부담스럽고 2.5인용은 애매하고, 색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.
정리하고 나니 기준은 세 가지였어요.
결국 매장에서 10분 앉아보고 마음을 정했습니다. "오래 쓰는 물건, 자주 닿는 자리"라는 제 원칙에 이만큼 맞는 소파가 없었거든요. 배송까지 3주, 그 3주가 어찌나 길던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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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임스탬프를 누르면 그 장면부터 재생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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